국립종자원 강원지원(지원장 안치홍)에서는 2025년산 정부 보급종 콩에 대한 개별공급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4.13.부터 가능하며, 해당 품종은 대원콩(55톤), 대찬콩(32톤)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신청 방법은 정부 보급종 콜센터(☎1533-8482)에 전화를 하거나,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seedne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품종 특성을 살펴보면,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의 표준 품종으로 종실의 모양과 색택이 우수하고 꼬투리 터짐(내탈립성)에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며, '대찬콩'은 대원콩 대비 수량이 약 16% 많고 쓰러짐에 강하며,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가 높아 기계 수확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하여 순두부 가공 등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공급가격은 27,790원(5kg/1포)이다. 종자 수령은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단, 택배 이용 시 택배비 5,500원(20kg당)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정부 보급종 신청‧공급과 관련된 내용은 국립종자원 누리집(seed.go.kr)에 안내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강원지원(☎033-433-251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