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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유아 돌봄 협력망 구축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4.16 10:00 수정 2026.04.16 10:00

지역 양육지원 체계 본격화

↑↑ 인제군사회복지관·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는 4월 14일 오후 2시 인제 생태 세미나실 2층에서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제신문

인제군사회복지관·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영유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애자),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는 지난 4월 14일 오후 2시 인제 생태 세미나실 2층에서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사업 연계와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 집단·개별 상담, 조부모 교육, 영유아 발달검사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공동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지역 내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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