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인제사무소(사무소장 정장식, 이하 농관원 인제사무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 온라인 판매몰의 친환경 인증품 표시 사항에 대하여 4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강원 농관원 시·군 담당자가 관내 지역 18개 온라인 특산품 판매 사이트인 강원더몰, 춘천몰 등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인증품 거짓표시나 잔류농약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❶비인증품을 인증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❷인증품에 인증받은 내용과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 ❸인증이 취소된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❹인증품에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형사 처벌되며 판매중인 제품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될 경우 인증이 취소된다.
농관원 인제사무소 정장식 사무소장은 “명예감시원 활용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통신판매 인증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소비자도 제품 구입 시 친환경 인증관리 정보시스템(www.enviagro.go.kr)을 통해 친환경 인증품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범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