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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인제국유림관리소, 국민의 숲 협약식 개최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4.17 09:52 수정 2026.04.17 09:52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숲

ⓒ 인제신문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 15일 인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대표 환경 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의 숲’은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거나 가꾸고 다양한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산림경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트리플래닛 주식회사와 함께 대상 국유림에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의 산림경영 기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산림에 대한 기업과 시민단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숲은 단순한 숲 조성을 넘어 국민이 숲의 주인이 되어 함께 가꾸고 새로운 숲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숲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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