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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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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산림조합(조합장 전덕재)은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한 특화임산물을 알리고 임업인 소득 창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산림조합은 2019년부터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해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한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도단지 내 산주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산마늘과 표고를 중심으로 한 특화임산물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특화임산물재배단지의 생산·운영을 맡고 있는 ㈜산놀자와 ㈜산표고가 참여해 친환경재배인증을 받은 무농약 산마늘과 표고를 선보였다. 참여 업체들은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임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덕재 조합장은 “직거래 행사 참여가 인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확대와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