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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어린이집 텃밭활동 |
|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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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어린이집(원장 김명숙)이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협력하여 추진한 ‘자연친화적 텃밭 활동’을 통해 직접 수확한 가지를 지역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봄부터 아이들이 직접 텃밭에 가지를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정성껏 농작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 속에 풍성하게 결실을 맺은 가지 50여 개는 7월 31일 인제읍 내 위치한 공유냉장고에 기부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키운 농작물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나눔의 기쁨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명숙 인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고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마음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생태·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아이들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