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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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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자)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의생활교육실에서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하기 좋은 온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소재의 잠옷 바지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00명에게 전달됐다.
이영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여름철 폭염은 특히 냉방시설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제작한 잠옷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