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제군민주원로사랑회는 지난달 10월 30일 북면의 한 식당에서 정례회를 개최했다. 오흥인 회장이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 ⓒ 인제신문 |
|
인제군민주원로사랑회(회장 오흥인)는 지난달 10월 30일 북면의 한 식당에서 정례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민주원로사랑회 회원 25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정치의 방향과 포부를 공유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원로사랑회가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을 많이 만들어가는 동시에 신임 연락소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당에 힘을 불어넣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준비 중인 인물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군수 출마를 밝힌 이춘만 군의회 의장, 이수현 군의원, 박동주 전 강원도 감사위원장, 한수현 전 군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군의원 출마가 예상되는 박응삼 전 군의원, 박형만 전 기린농협 감사 등이 회원들에게 인사했다.
후보자들은 “민주원로사랑회가 지역 민주당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 신뢰받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