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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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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가을 농번기 이후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가지, 잔가지, 잎 등)을 직접 수거·파쇄하는 ‘2025년 가을철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사업’을 지난 11월 17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이 끝난 뒤 발생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획되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사무소,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인제국유림관리소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되며, 간단한 신청 절차만 거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사업기간 동안 파쇄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며, 산림에서 100m 이내 인접지를 우선으로 파쇄를 실시하게 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소각 대신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하였다.
김좌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