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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립도서관, ‘독서올레! 인제올레!’<그림책 1인극> 개최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5.11.21 09:47 수정 2025.11.21 09:47

아이와 가족 위한 문화예술 무대 마련

ⓒ 인제신문

인제군립도서관이 지역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권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독서올레! 인제올레!’ <그림책작가 1인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가 1인이 그림책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아이들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대상은 유‧초등 어린이 동반 가족이다. 회차별 50명 선착순 모집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첫 공연은 11월 22일(토) 오전 11시 인제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며, 김현례 작가의 <문어의 여행>이 공연된다. 같은 날 오후 3시 서화도서관에서도 동일 작품이 이어진다. 11월 29일(토) 오전 11시 신남도서관과 오후 3시 상남도서관에서는 김준영 작가의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12월 6일(토) 오전 11시 원통도서관과 오후 3시 기린도서관에서는 고수진 작가의 <산딸기 임금님>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은 작가 및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제군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공연은 책과 무대의 장점을 결합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생활권 도서관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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