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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어린이 대상 산림체험 행사로 지역사회 환원 실천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4.28 10:14 수정 2026.04.28 10:14

인제군산림조합

ⓒ 인제신문

인제군산림조합(조합장 전덕재)은 2019년부터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하여 집약적인 경영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 조성을 위한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제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과는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환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7일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인제 관내 7개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따기 체험 과 손두부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표고재배단지를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주)산표고는 체험에 필요한 표고 자목과 인력을 지원하며 환원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전덕재 조합장은 “환원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세대에 투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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