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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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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은 부대 직장어린이집(응봉어린이집) 군인자녀 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하는 <아빠랑 나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 간부들의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는 평소 바쁜 임무 수행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간부 및 군인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전차·장갑차·총기 등 군 장비관람 및 탑승 체험, 아빠 사무실 방문, 기념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처음으로 아빠의 일터를 방문한 군인자녀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개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희환 대령(53)은 “군인가족은 간부들의 원동력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부대 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양창순 소령(36)은 “평소 강도 높은 KCTC 훈련 일정을 소화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부대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군인가족들의 복지여건을 개선하고 ‘장병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 및 추진할 예정이다.
김좌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