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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꾸지 않으면 인제 발전 없다”…세 결집 본격화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5.10 20:05 수정 2026.05.10 08:05

엄윤순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전직군수·지지자 400여명 집결

ⓒ 인제신문

국민의힘 엄윤순 인제군수 후보가 5월 9일 인제군민행복충전소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엄 후보는 이날 “사람 바꾸지 않으면 인제 발전 없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을 섬기는 현장형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호·박삼래·이순선 전 인제군수를 비롯해 당직자와 지지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세를 과시했다. 행사에서는 이만철 전 인제문화원장, 한수규·송연옥 전 한국여성농업인강원도연합회장, 최종혁 전 북면청년회장 등이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돌입을 알렸다.

엄윤순 후보는 인사말에서 “왜 지금 인제의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지, 왜 엄윤순이 인제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를 군민 여러분께 분명히 보여드리겠다”며 “인제읍에 72홀 규모의 매머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군수 접견을 상설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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