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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6·3 지방선거 인제지역 21명 후보 등록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5.19 09:47 수정 2026.05.19 09:47

군수 3명·도의원 3명·군의원 13명·비례대표 2명

후보자 재산등록순위 1위 김영진 2위 신동성 3위 엄윤순 4위 정경민 5위 남평우

최상기 후보 3억 5백 74만2천원

한상철 후보 2천 2백만원으로 최저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인제지역에서는 군수 3명, 도의원 3명, 군의원 가선거구 7명, 나선거구 6명, 군의원 비례대표 2명 등 총 21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22명보다 1명이 줄어든 수치다.

소속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8명으로 같았고, 무소속 후보는 5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6명, 여성이 5명으로 남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8명, 40대 3명, 30대 1명 순이었다. 최상기 군수 후보가 71세로 최고령, 김정식 군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39세로 최연소 후보로 등록했다.

재산신고액은 김영진 도의원 후보가 46억2천341만3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동성 군의원 후보 44억8천761만3천원, 엄윤순 군수 후보 33억9천983만1천원 순이었다. 최상기 군수 후보는 3억5백74만2천원을 신고했다. 반면 한상철 군수 후보는 2천2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이 밖에도 전경민 군의원 후보가 21억4천619만원, 남평우 도의원 후보가 19억8천529만6천원을 신고하는 등 1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후보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근 5년간 납세실적은 김영진 도의원 후보가 2억1천20만7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최상기 군수 후보 1억2천879만5천원, 엄윤순 군수 후보 1억2천788만9천원 순이었다. 무소속 한상철 군수 후보는 177만5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튜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고,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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