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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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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재미를 더한 이색 이벤트로 전국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이름에 ‘인제’ 또는 ‘신남’이 들어가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인제는 신남!!’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제군의 지명인 ‘인제’와 ‘신남’을 이름과 연결한 이색적인 참여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이름이 ‘○인제’, ‘○신남’, ‘신남○’ 형태로 ‘인제’ 또는 ‘신남’이 포함된 사람이다. 이벤트 기간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 인제군 지역화폐인 ‘인제채워드림카드’ 5만 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2일 이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며, 경품은 확인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인제군은 이번 이벤트가 이름을 활용한 재미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의 잠재 기부자들에게 인제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이름에 ‘인제’나 ‘신남’이 들어가는 분이라면 이번 이벤트의 특별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