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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육군 3군단, '2026년 화랑·동시통합훈련' 실시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9.15 10:08 수정 2026.09.15 10:08

18일까지 인제·양구와 동해안 일원에서 대규모 병력 및 차량 기동 예정

육군 3군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8개 시·군(양구·인제·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에서 '2026년 화랑·동시통합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강원권역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화랑훈련과 전시 군단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숙달하는 동시통합훈련이 함께 실시되며, 이번 훈련에는 예비군을 포함한 많은 병력이 참가한 가운데 다수의 차량과 장비가 이동할 계획이다.

군단은 훈련기간 동안 주·야간으로 대규모 軍 병력과 궤도장비, 차량 등이 기동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며, 헬기 운항과 공포탄 사용 등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어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참가 장병들의 안전은 물론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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