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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인제국유림관리소, 10월 5일까지 국유임도 한시 개방

인제신문 기자 입력 2026.09.15 10:10 수정 2026.09.15 10:10

가을철 국유임도 개방, 주민에게 편리한 산림 이용환경 제공

ⓒ 인제신문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21일간 관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벌초 및 성묘객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되며, 임도 관리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개방‧운영 할 예정이다.

개방 대상은 도보 및 차량 이동 등 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노면 상태가 불량하여 통행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관내 국유임도 159개노선 530.85km가 시설되어 있다. 임도는 대부분 비포장 구간이며 노면이 고르지 못한 일부 구간은 낙석 위험도 있어 이용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통행하여야 한다.

또한, 추석 시기에는 뱀‧말벌 등 유해 야생생물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임도 통행 시 긴바지 착용, 야생 벌집 접근 금지 등 개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화)는 임도 개방과는 별도로 묘지관리를 위한 산림훼손, 임산물 등의 무단 굴·채취, 음식물 투기 및 쓰레기 소각 등을 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개방된 국유임도가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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